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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s
					
					
						
							
								
									| Title | 서재의 파란색 도자기 | 
								
									| Author | - | 
																																
									| Format | 도자기 1점 ; 입지름 2.5 cm, 바닥지름 6.2 cm, 높이 9.5 cm | 
																																
									| Series/Collection | 박완서 아카이브 비도서 컬렉션 | 
																
									| Language | 기타 | 
																								
									| Acquisition Note | 수증 ; 박완서 가족 ; 2023 | 
																								
									| Related Titles | 서재 장식품은 '서재의 박완서 사진 액자', '서재의 손주들 사진 액자', '서재의 시계', '서재의 초 접시', '서재의 수수와 꽈리 꽃 장식', '서재의 성모자 장식', '서재의 갈색 도자기', '서재의 파란색 도자기 ', '서재의 황색 도자기'로 검색하여 확인 가능 | 
																								
									| Biographical Note | 박완서는 한국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로서, 1931년 경기도 개풍군 박적골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거쳐 1950년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다. 6·25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하였으나 40세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타계한 2011년까지 주로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쟁의 비극, 중산층 의식, 여성 문제와 노년의 삶을 다룬 다양한 소설·산문·동화 등을 발표하였다.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1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 
																
																																								
									| Subject | 박완서,--1931-2011; 생활사자료--일상용품; 문학 작가[文學作家]; 한국 문학사 사료[韓國文學史史料]; 문화예술--공예--도자공예품--기타 | 
																																							
						
					 
				 
							
				
					
						
Summary
					
					
						
							
								
									| Content | 
											막내의 사랑스러운 도자기 - 도예를 전공한 막내 동생 원균이가 만든 작은 도자기이다. 대학 때 빚은 거라는데 사랑스럽다. 푸른 등고선 같은 선이 자연스럽고 그 선의 끝은 골을 지게 만들어서 지루하지 않다. 바닥에는 ‘원균 80’이라는 글자가 있다. 1980년이리라. 어머니는 이 작은 도자기를 서재 턱에 놓으시고 멀리 떨어져 사는 막내딸을 때로는 그리워하셨으리라. (호원숙 해제) | 
							
						
					 
				 
				
							
					
						
Items
					
					
						
							
								
									| Barcode | Call Number | Location | Volume | 이용현황 | 
							
							
																						
									| 10600000186 | 박완서(기증) 아카이브 186 | Central Library SNU People Archives(Park Wan suh Storage) |  | 이용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