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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nünfftige Gedancken von dem Gebrauche der Theile in Menschen, Thieren und Pflantzen / den Liebhabern der Wahrheit Mitgetheilet von Christian Wolffen.

Wolff, Christian, Freiherr von, 1679-1754.

서지정보

서명 Vernünfftige Gedancken von dem Gebrauche der Theile in Menschen, Thieren und Pflantzen / den Liebhabern der Wahrheit Mitgetheilet von Christian Wolffen.
편저자 Wolff, Christian, Freiherr von, 1679-1754.
판사항 -
발행사항 Franckfurt : In der Rengerischen Buchhandlung, 1730.
형태사항 746 p. : ill. ; 17 cm.
언어 독일어 (ger)
주제 Science.
 

해제

본문
[인간, 동물 및 식물 부분들의 용도에 관한 이성적 사고] 이 책은 독일의 철학자 크리스티안 볼프(Christian Wolff, 1679~1754)의 철학체계의 일부로서 그의 생물학 사상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볼프는 1713년부터 “인간의 지식"(1713), “수학적 과학" (1717), “신과 인간의 정신”(1720), "자연의 작용" (1723), ”자연물의 설계“(1724)에 관한 “이성적 사고"라는 제목의 책을 계속 저술하는데 이 책은 그 마지막으로 1725년에 저술되어 1730년엔 출판되었다. 746 페이지에 이르는 긴 분량을 각각 7장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부"로 나누었으며, 책 끝에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잘 정리가 된 색인(Register)이 첨부되어 있다. 독일 고서체(古體)의 인쇄도 아름답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귀중도서전(1996)]

아이템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권호사항 이용현황
11000076190 T700 40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구장본 서양서)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