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emoth : the history of the civil wars of England, from the year 1640, to 1660 / by Thomas Hobbes of Malmsbury.
서지정보
| 서명 | Behemoth : the history of the civil wars of England, from the year 1640, to 1660 / by Thomas Hobbes of Malmsbury. |
|---|---|
| 편저자 |
Hobbes, Thomas, 1588-1679. |
| 판사항 | - |
| 발행사항 | [London : s.n.], 1680. |
| 형태사항 | 286 p. ; 18 cm. |
| 언어 | 영어 (eng) |
| 일반주기 | p. 143-214 erroneously paged 97-168.; Purged from the errors of former editions. |
| 주제 | Great Britain--History--Puritan Revolution, 1642-1660. |
해제
| 본문 |
이 책은 영국의 철학자 토머스 홉스(1588~1679)가 17세기 중반 잉글랜드 내전(1640~1660)을 분석한 역사서이다. 역사적 관찰과 철학적 분석이 결합된 이 책에서 홉스는 내전의 원인, 전개 과정, 그리고 정치적·사회적 여파를 탐구하고 있다. 1680년 런던에서 출판된 이 판본은 홉스 생전에는 금서로 분류되어 출판되지 못했으나, 그의 사후에 공개되었다. 이 책에서 나타나고 있는 홉스의 정치철학적 통찰과 내전의 역사적 서술은 이후 정치사상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홉스는 영국 출신의 철학자이자 정치사상가로서, 근대 사회계약론적 정치철학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유럽을 여행하며 데카르트나 갈릴레오와 같은 당대의 주요 사상가들과 교류하면서 자신의 사상을 형성해 나가게 되었다. 그는 17세기 잉글랜드 내전을 직접 경험하며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목격하였고, 이를 통해 정치적 안정과 권위의 필요성을 철학적으로 탐구하게 되었다. 대표작인 『리바이어던』 비롯한 여러 작품을 통해 그는 사회적 혼란을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주권자에 의한 통치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인물 사이의 대화를 통해 내전의 원인과 결과를 탐구하고 있다. 홉스는 내전의 근본 원인을 정치적·종교적 갈등에서 찾는다. 그는 특히 권위에 대한 불복종, 과잉 민주주의적 성향, 그리고 신학적 분열이 혼란의 원동력이었다고 주장한다. 내전이 영국 사회와 정치 체계에 얼마나 커다란 파괴적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하면서 그는 강력한 중앙집권적 권위의 필요성을 옹호한다. 이 대화의 결론은 강력한 주권자가 없을 경우 사회는 다시 혼란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절대적 통치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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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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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0066392 | 貴 H600 91 |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귀중본)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