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상세 결과

이전 결과로 돌아가기

敎育と哲學 / 京城帝國大學文學會 編.

서지정보

서명 敎育と哲學 / 京城帝國大學文學會 編.
편저자 Keijō Teikoku Daigaku. Bungakukai.
판사항 -
발행사항 東京 : 岩波書店, 昭和15[1940]
형태사항 420 p. ; 23 cm.
총서명 Keijō Teikoku Daigaku Bungakukai ronsan ; 9.
언어 일본어 (jpn)
내용주기 [目次] (明治以隆の學稜今に於ける)皇國敎學目的觀顯現の史的考察 / 松月秀雄 -- 活動課程叢考 / 田花爲雄 -- 繼時的比較に於ける副印象過渡經驗の意義 / 天野利武 -- 個體の認識 / 田邊重三 -- 原始社會の流動性 / 秋葉隆.
설명주기
경성제국대학문학회(이하, 문학회)가 1940년 3월에 간행한 연구논문집이다. 권호에서 알 수 있듯이 1934년 문학회가 출범한 이후 발행된 ‘논찬(論纂)’ 중에서 아홉 번째이다. 동일한 시기에 경성제대법문학회(이하, 법문학회)로부터 분리, 독립했던 경성제대법학회(이하, 법학회)가 연구논문집을 ‘논집(論集)’으로 명명하고 법문학회 시절 간행되었던 ‘제1부논집’의 연속선상에서 번호를 붙인 것에 반해, 문학회는 법문학회 시절 5집까지 나왔던 ‘제2부논찬’과 별도로 제1집으로 새로 번호를 부여했다. 따라서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법학회논집과 명칭뿐 아니라 권호를 달리한다. 더불어 법학회논집은 1941년부터 논문집이라는 형식을 탈피하여 연4회 간행되는 계간 학술잡지로 변모하지만, 문학회논찬은 1941년까지는 논문집의 형식을 계속 유지했으며(10집), 그후 간행되지 못하다가 1945년 8월 당시 조교수였던 고노 로쿠로(河野六郞)의 단행본, 「조선방어학시고(朝鮮方言學試攷-鋏語考)」를 문학회논찬 10집이라는 권호로 출간했고, 직후 일본은 패전했다. 문학회는 책의 말미에 수록된 「경성제국대학문학회의 조직과 사업」에 따르면, 대체적인 조직의 형태 및 목적은 이전의 법문학회, 독립된 법학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논찬의 간행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약간의 차별점이다. 즉, 이 단체는 “철학, 사학, 문학에 관한 제 문제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년 논찬을 간행”하며, 이 “논찬은 가능하면 같은 종류의 학과, 유사한 문제 아래에서 각 책을 묶어내는 식으로 편집”된다는 것이다. 법학계열에 비해 훨씬 분과학문이 세분화되어 있고, 또한 각 분과학문마다 독립된 연구실을 구축하고 있는 법문학부 문과계의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추측된다. 논찬은 대체로 매년 출간되었지만, 경성제대가 창립 10주년을 맞은 1936년에 철학편, 사학편, 문학편, 총 3권의 논찬이 간행되었기 때문에 1937년 한 해는 건너뛰었다. 이 7집부터 출판사가 바뀌었는데, 이 책은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이 세 번째로 간행했던 문학회논찬이라고 하겠다. 순서에 따라, 이번 책은 역사, 철학 계열 연구자들의 글이 수록되었고 따라서 제목도 논찬과는 별도로 “교육과 철학(敎育と哲學)”이라고 붙었다. 기간의 철학분야 논찬은 대체로 “철학논집(哲學論集)”이라는 붙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번 책은 주제적인 측면에서 교육 문제가 강화되었다. 책임편집 또한 “교육학제1강좌”의 교육학자 마쓰츠키 히데오(松月秀雄)가 맡았다. 이 책은 모두 5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는데, 첫 논문인 「메이지 이후 학교령에서 황국교학적 목적관 현현의 사적고찰(明治以降の學校令に於ける皇國敎學目的觀顯現の史的考察)」은 ‘황국교학’이라는 시국적 관점의 역사적 형성을 메이지 이후 일본의 근대적 학교령의 변천과정을 통해 밝히려는 시도로 책임편집자인 마쓰츠키 히데오가 집필했다. 그는 이 논문을 기반으로 1942년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교육학 박사논문을 취득(「明治以降の学校令に於ける皇国教学目的規定の変遷」)하였으며, 1943년 비슷한 제목으로 단행본을 출간하기도 했다(学校令に現れたる皇国教学の目的(修文館, 1943)). 다음으로 「활동과정고찰(活動課程叢考)」은 당시 미국 교육학계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었던 듀이를 중심으로 하는 활동중심의 교육운동을 고찰한 논문으로 “교육학제2강좌” 교수인 다바나 다메오(田花爲雄)가 집필했다. 1939년 하야미 히로시(速水滉)의 “심리학제1강좌”를 계승하여 교수로 취임한 아마노 토시타케(天野利武)는 경성제대 심리학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실험심리학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비교과정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인지적 과정을 분석했다. 이 책에 수록된 「계기적 비교에 있어서 부가적인 인상, 과도경험의 의의(繼時的比較に於ける副印象過渡經驗の意義)」이라는 논문도 그러한 작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심리학 학설을 실험적인 과정을 통해 비판을 시도했다. 그 밖에 「개체의 인식(個體の認識)」은 1940년 제1고등학교 교장이 되어서 떠난 아베 요시시게의 후임으로 “철학철학사제1강좌” 교수로 취임하게 되는 다나베 쥬죠(田邊重三)가 집필한 논문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설정한 개체 개념에 따라서 주로 이론적이고 인식론적인 측면에서 개체인식의 문제를 추적해 나간 것이며, 「원시사회의 유동성(原始社會の流動性)」은 사회학강좌 교수인 아키바 다카시(秋葉隆)가 집필한 것으로 에스키모 사회의 사례를 들어 문헌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아이템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권호사항 이용현황
10100288849 일사 370.1 Ak51k 중앙도서관 헤리티지 라이브러리(개인문고) 이용가능
10100389382 370.8 K264k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DDC) 이용가능
10100389383 370.8 K264k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DDC) 이용가능
10100531839 370.12 K998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DDC) 이용가능
10100610665 남창 370.1 Ak51k 중앙도서관 헤리티지 라이브러리(개인문고) 이용가능
10100758201 심악 370.8 K264k 중앙도서관 헤리티지 라이브러리(개인문고) 이용가능
10900229181 2000 217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이용가능
10900229182 2000 217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이용가능
10900229183 2000 217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이용가능
10900229184 2000 217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이용가능
10900229185 2000 217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이용가능
10900276026 2000 217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이용가능
10900276778 2000 217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이용가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