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顚詩抄 / 鼎鎬(朝鮮) 著
서지정보
| 서명 | 石顚詩抄 / 鼎鎬(朝鮮) 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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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저자 |
정호, 1870-1948 |
| 판사항 | 新鉛活字本 |
| 발행사항 | 京城[서울] : 東明社, 1940년. |
| 형태사항 | 2卷 1冊 : 上下單邊 左右雙邊, 半郭 17.2×11.5㎝, 有界, 半葉 9行22字 註雙行, 花口, 上下向黑魚尾 ; 25.3×15.0 cm. |
| 언어 | 중국어 (chi) |
| 일반주기 | 序: 崔南善, 己卯(1939).; 跋: 石顚. |
| 소장본주기 | 印文: 映湖鼎鎬, 石顚山人, 京城帝國大學圖書章 |
| 주제 | 集部--別集類--一般 |
해제
| 본문 |
■ 정호(鼎鎬, 1870-1948)의 시선집(詩選集)이다. 1940년에 신연활자(新鉛活字)로 간행되었는데, 판권지에 따르면 발행자는 최남선(崔南善, 1890-1957)이고 발행소는 경성(京城)의 동명사(東明社)이다. ■ 저자 정호의 속명은 박한영(朴漢永)이며 호는 석전(石顚)·영호당(映湖堂)이다. 19세에 출가하였고, 중앙불교전문학교(中央佛敎專門學校) 교장 등을 역임하였다. ■ 본 문헌은 2권 1책이다. 권수에 ‘山輝水媚’라는 오세창(吳世昌, 1864-1953)의 글씨가 있고, 최남선의 서문과 정인보(鄭寅普, 1892-1950)가 1939년에 지은 〈석전상인소전(石顚上人小傳)〉이 실려 있다. 본문은 상하(上下) 2권으로, 시체(詩體)의 구분 없이 창작 시기 순으로 편차되어 있다. 창작 시기는 1907-1939년에 걸쳐 있다. 표점이 인쇄되어 있으며, 본문 중간중간에 주필(朱筆)로 오자(誤字)를 표시하고 상단에서 교정하였다. 장서인은 후서(後敍)에 ‘映湖鼎鎬’·‘石顚山人’이 있는데, 저자의 것이다. 표지 뒷장에 ‘朴漢永氏寄贈’이라는 기록이 있다. ■ 이본의 서울대학교 소장 현황은 다음과 같다. 《石顚詩抄》(가람 811.03 J466s)와 동판본이다. <이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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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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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0320247 | 가람 811.03 J466s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개인문고) | 이용가능 | |
| 10900235313 | 3447 10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구장본 동양서) | 이용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