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文化の硏究 / 京城帝國大學文學會 編.
서지정보
| 서명 | 朝鮮文化の硏究 / 京城帝國大學文學會 編. |
|---|---|
| 편저자 | - |
| 판사항 | - |
| 발행사항 | 京城[서울] : 朝鮮公民敎育會, 昭和12[1937] |
| 형태사항 | 184 p. : illus. ; 20 cm. |
| 언어 | 일본어 (jpn) |
| 설명주기 |
경성제국대학문학회(이하 문학회)가 1937년 10월 조선공민교육회를 통해 공개강연의 내용을 묶어서 간행한 책이다. 문학회는 학술연구단체를 표방하고 있었고, 따라서 간행되는 책 또한 대부분 전문적인 학술연구들을 묶어서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책의 간행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경성제국대학 총장이자 문학회의 명예회장이기도 한 하야미 히로시(速水滉)에 따르면, 이 공개 강연은 경성부의 후원을 받아 “조선문화공개강좌”라는 제목으로 열린 것으로 1936년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5명의 강사가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대중강의를 진행하였다. 내용은 대체로 각 분야의 개론적인 내용으로 당시 주요한 경성제대 교수들이 조선의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이 책은 실제 강의가 이루어진 5편의 강의원고가 수록되어 있다. 먼저, 조선문화문외관(朝鮮文化門外觀)이란 강연은 경성제대 “철학철학사제1강좌”의 교수인 아베 요시시게(安倍能成)가 했다. 서양철학자로서 일본 본토에서 교양주의와 자유주의로 저명한 아베는 ‘에세이스트’이기도 했던 만큼 특유의 거리두기를 해가면서도 옛 조선의 문화와 옛 일본의 문화를 넘어서 새로운 일본 문화의 건설을 제안한다. 「조선의 민속에 대해서(朝鮮の民俗に就いて)」의 강사는 경성제대 ‘사회학강좌’ 교수 아키바 다카시(秋葉隆)였는데, 그는 이 강연에서 종교학강좌 교수 아카마스 지조(赤松智城)와 함께 조사한 만몽민속조사의 성과를 기반으로 만몽과 조선을 비교한다. 「신라사연구의 근황(新羅史硏究の近況)」의 강사는 당시 조교수였던 스에마스 야스카즈(末松保和)였는데, 당시 그는 문학회논찬 등의 매체를 통해 초기 신라사에 대한 일련의 논문들을 발표하고 있었다. 이 강의는 식민주의 역사학자로서 그의 학적 관심이 당시 왜 신라 문제에 집중하고 있었는지를 이해하는 자료로서 의미 있다. 「조선의 민요(朝鮮の民謠)」는 당시 경성제대의 조선인 학생들과 더불어 민요조사에 매진하고 있었던 “조선어조선어문학제1강좌” 교수 다카하시 도루(高橋亨)의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글이다. 이 글의 부록으로 조선민요 중 일부가 발췌 수록되어 있는 것도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일본, 조선, 청 상호간의 문화교류에 관한 일고찰(日朝淸に互る文化交流の一考察)」은 지나철학강좌 교수였던 후지츠카 치카시(藤塚隣)가 강사로 나섰다. 홍대용, 박제가, 김정희를 매개로 중국과 조선, 그리고 일본으로 이어지는 청대 고증학 지식의 네트워크와 문화의 동점(東漸)을 다양한 서적을 통해 흥미롭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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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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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0610851 | 남창 301.2951 K264c | 중앙도서관 헤리티지 라이브러리(개인문고) | 이용가능 | |
| 10100782750 | 일석 301.2951 K264c | 중앙도서관 헤리티지 라이브러리(개인문고) | 이용가능 | |
| 10900276293 | 4210 6 |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