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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ndium der vergleichenden Grammatik der indogermanischen Sprachen / von August Schleicher.

Schleicher, August, 1821-1868.

서지정보

서명 Compendium der vergleichenden Grammatik der indogermanischen Sprachen / von August Schleicher.
편저자 Schleicher, August, 1821-1868.
판사항 -
발행사항 Weimar : H. Böhlau, 1861-1862.
형태사항 2 v. in 1 ; 22 cm.
언어 독일어 (ger)
내용주기 1. Kurzer Abriss einer Lautlehre -- 2. Kurzer Abriss einer Formenlehre.
주제 Indo-European languages--Grammar, Comparative.
 

해제

본문
[인구어 비교문법 개요] 확정된 사실을 체계화하고 일반적 법칙을 유도해내는 데 천부적 자질을 지닌 쉬라이커(1821~68)는 자연과학에서 차용된 개념인 형태론을 유기체의 부분 을 형성하는 요소의 내적 조직의 학문으로 발전시켜 어학에 적용하고 객관적으로 명확한 언어자료의 분석을 중요시함으로써 언어학을 정밀과학으로 정립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언어학에서 과학주의는 쉬라이커시대에 절정을 이룬다. 그는 자연과학철학적 개념인 유기체론을 언어에 적용했으며 그에 의하면 언어는 사용자인 인간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 자체의 고유한 법칙에 따라서 생성, 발전, 소멸한다. 그의 유명한 Compendium der ver-gleichenden Grammatik은 인구어 역사-비교언어학의 정립관계를 마감하고 확정단계를 이루는데 이 책의 출판과 더불어 언어비교 연구는 절정에 달했다. 그는 공통조어에서 파생된 자매어들이 하나의 계통을 형성한다는 가정하에서 인구어의 발전양상을 인간이나 동물의 계보도와 유사하게 도식화했다. 그의 수형계통설은 원시적 형태의 동물과 식물의 진화를 표시하는 Ch.Darwin의 수형도와 비슷하지만 양자간에는 물론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쉬라이커는 인구어 개별어 음운체계의 비교를 토대로 형식체계로서 공통조어의 재구방법을 제시했다. 다시 말해서 문헌 이전의 언어단계를 가설적 방법으로 재구했는데 그가 처음으로 시도한 공통조어의 재구는 언어가 일정한 법칙에 의해서 발전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언어변화의 원인이 규명되고 수형계통설을 통해서 친족관계가 명확해지고 재구방법이 확증되자 그는 짧은 우화를 공통조어로 재구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귀중도서전(1996)]

아이템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권호사항 이용현황
11000021963 G430 21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서양서) 1/2 이용가능
11000021984 G430 21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서양서) 1/2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