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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鑑要目類聚考.

서지정보

서명 東鑑要目類聚考.
편저자 -
판사항 筆寫本(日本).
발행사항 [日本 : 刊寫者未詳], 元治1[1864]
형태사항 2卷2冊, 1匣 : 揷圖, 半葉 10行, 字數不定 無魚尾 ; 25.6 x 18.9 cm.
언어 일본어 (jpn)
일반주기 敍: 文政癸未[1823]...堀江允, 丹羽明濟.; 敍: 文政九年丙戌[1826]...水戶小宮山昌秀.; 敍言: 癸未[1823]...友鷗直.; 跋: 文政乙酉[1825]...蒙齋廣瀨.; 裝幀: 褐色表紙白絲四綴.
소장본주기 印文: 京城帝國大學圖書章; 印文: 濱野文庫; 印文: 深津
주제 史部--雜史類; 戰錄--鎌倉將軍治世ノ間ノ日記
 

해제

본문
건(乾), 곤(坤) 총 2권으로 되어 있으며, 2권을 싼 겉포장의 안쪽 면에는 ‘東鑑要目類聚考 乾坤 二冊’이라는 묵서(墨書)가 적혀 있고, 그 밑에 ‘濱野文庫’의 도장이 찍혀 있다. 또한 ‘加納藩’이라는 묵서와 ‘深津’ 도장이 먹으로 덧칠되어 있다. 장서인을 통해 한학자 하마노 도모사부로(濱野知三郞, 1870~1941)가 이 책을 소유했음을 알 수 있다. 하마노는 구(舊) 후쿠야마번(福山藩) 영역에 포함된 비젠국(備前國) 후카쓰군(深津郡) 출신으로, 현재 지명으로는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 해당한다. 한편, 먹으로 적혀 있는 ‘加納藩’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음이 확인되는데, 가노번(加納藩)은 미노국(美濃國) 아쓰미군(厚見郡) 가노(加納), 지금의 기후현 기후시 가노에 위치한 번이었다. 하마노의 고향인 후카쓰와 도장의 인문(印文)에 보이는 ‘후카쓰(深津)’의 연관성은 알기 어렵다. 아마도 ‘후카쓰’ 도장은 가노번 소속 소장자로 후카쓰 성을 가진 인물의 것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정리하자면, 1864년에 이 책이 필사되었고, 가노번의 후카쓰라는 사람이 이를 입수한 뒤, 모종의 경로를 통하여 하마노가 책을 구하였다가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에 들어오게 된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건권의 첫머리에는 호리에(堀江)라는 인물이 분세이(文政) 6년(1823) 음력 7월에 쓴 ‘서(敍)’, 미토번의 학자인 고미야마 마사히데(小宮山昌秀)가 분세이 9년(1826) 2월에 쓴 ‘서’, 이어서 저자인 유오(友鷗), 즉 나리타 요리나오(成田賴直, 1760~1833)의 서문이 실려 있다. 나리타는 에도시대 후기 니혼마쓰 번(二本松藩)의 번사(藩士)이며, 가쿠사이(確齋)라는 호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는 니혼마쓰 번에서 군부교(郡奉行) 등으로 재직하다가 1822년에 벼슬에서 물러나고 집필 활동에 힘썼는데, 이 책 역시 만년에 집필한 것이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에서 만나는 일본 고중세사 자료(2022)

아이템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권호사항 이용현황
10900048645 4150 20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1 이용가능
10900048646 4150 20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동양서) 2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