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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ur d'une vie Coreenne / by Ring-Hai Seu.

서영해, 1902-

서지정보

서명 Autour d'une vie Coreenne / by Ring-Hai Seu.
편저자 서영해, 1902-
Editions Agence Korea.
판사항 -
발행사항 Paris : Editions Agence Korea, 1929.
형태사항 189 p. ; 19 cm.
언어 프랑스어 (fre)
일반주기 Purchased from Michael S. Hollander.; English title: Around the Korea life.; Comment: The historical novel on the independance movement in Korea against the Japan, indicated the independent state on 1st March 1919. On Korea page 189.
주제 Manners and customs--Korea.
 

해제

본문
서영해는 일제강점기 프랑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특파원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문필가, 언론인이다. 1902년 부산 출생으로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다가 중국 상해로 망명해 김규식을 만났다. 김규식의 권고로 프랑스로 건너가 고려 통신사라는 이름을 걸고 일제의 한반도 강탈과 잔악한 만행을 알리는 3권의 책을 출간하였다. 상해임시정부 외교특파원으로 활동하던 1932년 안창호가 체포되자 일본의 야만적 억압에 항의하는 호소문을 프랑스 언론에 배포하였다. 해방 후 귀국해 기자 자격으로 남북교섭에 참가하였으나 남한단독정부수립에 회의를 느껴 프랑스로 돌아가던 중 소식이 끊겼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1551) 참조) 중앙도서관은 서영해(프랑스어로는 Seu Ring Haï)의 두 저작 Autour d‘une vie coréenne (어느 한국인의 삶, Editions Agence Korea, 2019)와 Miroir, cause de malheur, et autres contes coréens (불행의 원인인 거울, 한국 단편들, Paris, Eugène Figuière, 1934(398.210951 Se61m)을 소장하고 있다. 후자의 서문은 저자가 이 책들을 쓴 절실한 동기를 담담하게 토로하고 있다. “이 책은 내 첫 번째 책인 어느 한국인의 삶과 같은 생각에서 태어났다. 첫 번째 책을 펴낼 때는 독자들에게 이 “모험”의 이유를 밝힐 필요를 느끼지 못했 다. 실로 ‘모험’이라 할 만하다. 나는 내 모국어가 아니며, 자인하건대 아직 완전히 익히지 못한 언어로 표현해야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망설일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더 늦지 않게 한국을 유럽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내게는 의무 이자 양심의 실천이었다. 이 나라의 영광스러운 과거와, 형언할 수 없는 난폭한 힘의 희생자인 그 2,300만 주민이 겪는 오늘날의 고통을 세상에 알림으로써, 이제 필수불가결해진 서양과 동양의 상호 이해에 내 몫의 선의를 바치고 싶었다. “Le présent volume est né de la même idée qui fut à l’origine de mon premier livre : Autour d’une vie coréenne. Lors de la publication de ce dernier, je n’ai pas cru nécessaire d’exposer à mes lecteurs la raison de cette “aventure”. Aventure, en effet, je devais m’exprimer dans une langue qui n’est pas la mienne et que je ne possède pas, je l’avoue, encore à fond. Cependant j’avais une excuse qui ne souffrait d’aucune hésitation : c’était pour moi un devoir, un acte de conscience que de présenter la Corée sans plus tarder au public européen. En faisant connaître au monde le passé glorieux de ce pays et le douloureux présent de ses vingt-trois millions d’habitants, actuellement victimes d’une inqualifiable force brutale, je tenais à apporter ma part de bonne volonté à la compréhension mutuelle entre l’Occident et l’Orient, qui s’impose désormais. (프랑스어 병기 필요) 이는 서영해가 프랑스에서 출간한 두 번째 책인 Miroir, cause de malheur, et autres contes coréens (불행의 원인인 거울과 다른 한국 단편들, Paris, Eugène Figuière, 1934)의 서문이다. 중앙도서관은 이 책도 소장하고 있다(398.210951 Se61m) [2026년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 기획 결과보고서』 해제]

아이템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권호사항 이용현황
10200873176 이진명 951 Se79a 1929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DDC) 이용가능
11000093891 F118 5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실(구장본 서양서)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