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legung des wahren Verhältnisses der Naturphilosophie zu der verbesserten Fichte'schen Lehre : eine Erläuterungsschrift der ersten / F. W. J. von Schelling.
서지정보
서명 | Darlegung des wahren Verhältnisses der Naturphilosophie zu der verbesserten Fichte'schen Lehre : eine Erläuterungsschrift der ersten / F. W. J. von Sche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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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Schelling, Friedrich Wilhelm Joseph von, 1775-1854. |
판사항 | - |
발행사항 | Tübingen : [J.G. Cotta'sche Buchhandlung], 1806. |
형태사항 | 1 v. ; 20 cm. |
언어 | 독일어 (ger) |
해제
본문 |
[潭善된 피히테 理論과 自然哲學과의 참된 關係의 論證 : 版의 解說書]피히테의 철학이 주관적 관념론이라고 한다면 셀링 의 철학은 객관적 관념론으로 알려져 있다. 셀링(1775 ~1854) 은 그의 자연철학에서 객관으로부터 주관으로 나아가는 노선을 취하고 있다. 셀링에 의하면 자연은 피히테처럼 자아의 산물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자연은 객관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는 것이다. 셀링이 이와 같이 주관적 관념론으로부터 객관적 관념론으로 넘어가는 것은 칸트 이후의 독일 관념론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이룬다. 이 책에서 셀링은 피히테와 어떻게 자연에 대한 견해를 달리하는가를 보여준다. 그러나 셀링은 이 책에서도 자연은 생명이며 발전하고 있다는 피히테의 생각을 여전히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지 이 발전을 피히테는 주관으로, 셀링은 객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볼 뿐이다. 이 책은 독일에서도 희귀본이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귀중도서전(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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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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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33714 | 貴 B400 48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귀중본)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