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Baukunst und religiöse Kultur der Chinesen : Einzeldarstellungen auf Crund eigener Aufnahmen während dreijähriger Reisen in China ; im Auftrage des Reiches bearb. und mit Unterstützung des Reiches / hrsg. von Ernst Boerschmann.
서지정보
서명 | Die Baukunst und religiöse Kultur der Chinesen : Einzeldarstellungen auf Crund eigener Aufnahmen während dreijähriger Reisen in China ; im Auftrage des Reiches bearb. und mit Unterstützung des Reiches / hrsg. von Ernst Boersch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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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Boerschamann, Ernst. |
판사항 | - |
발행사항 | Berlin : G Reimer 1911-1914. |
형태사항 | v. : illus., plates (partly col., partly fold.) maps, fold. plans, facsims., diagrs. ; 32 cm. |
언어 | 독일어 (ger) |
주제 | Architecture--China.; China--Religion.; China--Description and travel.; China--Social life and customs. |
해제
본문 |
[中國人의 建築術과 宗敎文化] 보에르쉬만(E. Boerschmann, 1873~1949)은 프러시아帝國의 건축관리로서 政府의 命과 지원을 받고 1902년부터 2년, 그후 3년(1906~1909)여행을 하고 中國의 普陀山의 觀音(慈悲의 女神으로 독일어로 번역)을 中心으로 建築術을 연구하고 1卷에서 208장의 사진과 33장의 정교한 圖案울 곁들여 解說하고 제2卷에서 祠堂을 中心으로 212장의 사진과 36장의 정교한 圖案을 곁들여 解說했다. 이 책은 프러시아 皇帝 빌헬름 II世에게 獻星된 것으로 限定版이며 희귀본이다. 이 책이 出版되었을 때 독일의 民俗學誌와 東亞細亞文化人類學 독일 협회 보고서, 조형예술지와 刊新聞 등에서는 보에르쉬만의 功蹟에 대해 극찬을 했다. 이 책에 실린 사진만 보아도 사진예술로서 대단히 높은 수준이며, 더우기 儒佛儒佛道에 관한 漢文의 독일어 번역도 대단히 잘된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귀중도서전(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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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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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40360 | 貴 E061 42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귀중본) | 1 | 이용가능 |
11000040361 | 貴 E061 42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귀중본) | 2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