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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intings in the Buddhist cave-temples of Ajantâ, Khandesh, India / John Griffiths ; pub. by order of the Secretary of State for India in Council.

Griffiths, John, 1837-1918.

서지정보

서명 The paintings in the Buddhist cave-temples of Ajantâ, Khandesh, India / John Griffiths ; pub. by order of the Secretary of State for India in Council.
편저자 Griffiths, John, 1837-1918.
판사항 -
발행사항 London : W Griggs 1896-1897.
형태사항 2 v. : ill., maps ; 60 cm.
언어 영어 (eng)
내용주기 v. 1. Pictorial subjects -- v. 2. Decorative details.
주제 Buddhist mural painting and decoration--India--Ajanta.; Mural painting and decoration, Indic--India--Ajanta.; Buddhist cave temples--India--Ajanta.; Ajanta Caves (India)
 

해제

본문
[아쟌타의 石窟寺의 繪畵, 인도 칸 데쉬] 죤 리피스(John Griffiths, 출생년대와 사망시기는 未詳)는 봄베이에서 출생한 19세기의 英國人으로 봄베이대학교수와 王立아세아학회 봄베이支部의 會員과 봄베이의 예술학교교장을 역임했다. 그는 인도총독부 국무성의 命에 의해 이 책을 간행했으나 이 책이 출판 되었을 때는 이미 작고하였다. 이 책은 卷에서 아쟌타石窟의 1, 2, 9, 10, 16, 17, 19, 22호굴의 벽화를 全面圖는 흑백사진으로, 벽화는 着色石版畵(chromo-lithography)로 91장을 재생하고 부분부분을 일일히 스케치하여 解說하였고 2卷에서는 회화주변의 장식화에 초점을 두고 68장을 착색 석판화로 부분부분의 장식을 상세하게 스케치하고 解說說하였다. 이 책은 한정판으로 희귀본이다. 저자에 대해서는 프랑스 회화인명사전에만 19세기 영국인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뿐이며, 영국 옥스포드인명사전 등에는 전혀 기록이 없으나 특히 동양회와의 文樣에 대한 조예가 높고 불교에 대해서도 高見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의 글에서 엿보인다. 단지 제2卷에서 완자문양이 그리스로부터 시작해서 인도의 아쟌타, 中國,本으로 퍼졌다고 보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과 멕시코 마야文明의 완자문양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귀중도서전(1996)]

아이템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권호사항 이용현황
11000053752 貴大 E200 374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귀중본) 1 이용가능
11000053753 貴大 E200 374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귀중본) 2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