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래불기 휘호
서지정보
서명 | 객래불기 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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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이숭녕, 1908-1994 |
판사항 | - |
형태사항 | 휘호 1점 ; 90.0 x 45.0 cm |
총서명 | 심악문고 비도서 컬렉션 |
언어 | 기타 |
일반주기 | 기증: 최명옥 교수; 소장기관에서 부여한 표제임 |
주제 | 이숭녕,--1908-1994; 미술공예품--휘호; 국어 국문학[國語國文學]; 국어 학자[國語學者]; 문화예술--서화--글씨--일반서예 |
해제
본문 |
'客來不起 손님이 와도 일어나지 말아라 / 昔日奎章閣戒儒生之句 옛날 규장각에서 유생들을 권면하던 구절이다.' 이숭녕 선생의 친필로, 정조 임금이 학문에 전념하라는 뜻에서 규장각 각신들에게 내린 현판 글씨 ‘손님이 와도 일어나지 말아라’라는 명구를 쓴 것이다 [심악 이숭녕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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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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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0001375 | 심악 개인문고 1375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개인문고 수장고) | 이용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