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유잡고(拾遺雜藁) / 이숭녕
서지정보
서명 | 습유잡고(拾遺雜藁) / 이숭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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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이숭녕, 1908-1994 |
판사항 | - |
발행사항 | 1934 |
형태사항 | 원고 1묶음 ; 15.2 x 22.8 cm |
총서명 | 심악문고 비도서 컬렉션 |
언어 | 기타 |
입수처 | 기증 ; 이병근 교수 |
일반주기 | 소장기관에서 부여한 표제임 |
주제 | 이숭녕,--1908-1994; 육필자료--원고; 국어 국문학[國語國文學]; 국어 학자[國語學者]; 문화예술--문헌--기타 |
해제
본문 |
이숭녕 선생이 쓴 다양한 글을 합철한 것이다. 원고지에 자유로운 형식으로 쓴 글들을 직접 실로 꿰어 철해 놓았다. 서문에는 “꿈꾸든 그 熱 / 오늘날 이 煩惱 / 나는 沈思默考 속에 우노라. / “그래도 움지기노라”는 새로이 들린다. / 永遠性을 울리며”라는 짧은 시가 쓰여 있다. 이 시는 1934년 5월 6일 오후 11시 평양 사범학교 숙직실에서 썼다고 되어 있다 [심악 이숭녕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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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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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0001368 | 심악 개인문고 1360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개인문고 수장고) | 이용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