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diciae philologicae in linguam sinicam : Dissertatio prima de quibusdam litteris Sinicis quae nonnumquam, genuina significatione deposita, accusandi casum mere denotant. conscripsit et exemplis sinice impressis instruxit et illustravit / Stanislas Julien.
서지정보
서명 | Vindiciae philologicae in linguam sinicam : Dissertatio prima de quibusdam litteris Sinicis quae nonnumquam, genuina significatione deposita, accusandi casum mere denotant. conscripsit et exemplis sinice impressis instruxit et illustravit / Stanislas Julien. |
---|---|
편저자 |
Julien, Stanislas, 1797-1873. |
판사항 | - |
발행사항 | Paris : Dondey-Dupré, 1830. |
형태사항 | 23 p. ; 22 cm. |
언어 | 라틴어 (lat) |
주제 | Chinese language. |
설명주기 |
❍ 별도의 목차 없이 서술되어 있음.『맹자』의 번역자이자 중국학의 대가 스타니슬라스 편집, 쥘리앵❍ (1797-1873)이 문언(文言, 고대 중국의 서면어)에 자주 쓰이는 개사(介詞) 이 (以), 파(把), 장(將), 어(於), 우(于), 호(乎) 6자의 용법을 설명하되, 주로 이(以), 어(於)의 용법을 위주로, 그리고 라틴어의 대격(對格, accusative)을 지시하는 데 쓰 이는 용법과 견줄 수 있는 용법을 중심으로 『맹자』에서 용례를 뽑아 총 23쪽 분 량(A5 크기)으로 설명한 소책자.❍ 라틴어의 대격(對格)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기조 위에 이(以)와 어(於) 의 용법을 서술하였음. 이점에서 이(以)와 어(於)를 비슷한 용법으로 이해하였음.❍ 이(以), 파(把), 장(將)의 도구격 개사로서의 용법에 대한 해설도 간략하지만 겸하여 수행되었음. • 수록된 예문 : 以人存心. / 把人存心 / 將人存心 등.❍ 어(於), 우(于), 호(乎)의 처소격 개사로서의 용법에 대한 해설도 간략하지만 겸하여 수행되었음. 한편 어(於)의 피동 용법에 대한 설명은 없음.❍ 용법과 용례 면에서의 특이사항 : 문언에서의 용법을 『맹자』 구절을 실례로 들어 설명하였는데, 파(把)의 용법을 설명할 때에는 당시 구어 문장을 실례로 들었 음. 한편 파(把)의 용법 설명은 라틴어의 대격(對格)에 해당되는 것을 기조로 하였 지, 현대중국어문법에서처럼 ‘처치격’ 개사로 보는 설명은 아니었음.• 수록된 예문 : 把眞心說話了. 把衆人偸看.
|
아이템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
11000058384 | G213 6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구장본 서양서)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