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潮. 第1-2號
서지정보
서명 | 白潮. 第1-2號 |
---|---|
편저자 | 홍사용, 1900-1947. |
판사항 | - |
발행사항 | 京城[서울] : 文化社 大正11[1922]. |
형태사항 | 2 v. : 삽도 ; 23 cm. |
언어 | 한국어 (kor) |
소장본주기 | 所藏: 1號(1922. 1.) - 2號 (1922. 5.) |
권연차사항 | 創刊號 (1922)-第3號 (1923) |
해제
본문 |
[창간호] 박종화, 홍사용, 현진건, 이상화, 박영희 등이 동인으로 참여하여 1922년에 발행한 순수 문학 잡지이다. 1923년 통권 3호로 종간되었으나 근대 초기 낭만주의 경향의 작품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한국 근대문학 형성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제2호] 1920년 창간된 문학 동인지로, 1921년 통권 2호로 종간되었다. “폐허” 라는 이름은 독일의 작가 실러(Schiller)의 ‘옛 것은 멸하고 시대는 변한다. 생명은 이 폐허에서 피어난다’ 라는 시구에서 따온 것이다. 염상섭의 글 「폐허에 서서」가 창간호의 맨 첫 번째에 수록되어 있다. [2023년 신입생 비상전]
|
---|
아이템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권호사항 | 이용현황 |
---|---|---|---|---|
10100321654 | 가람 810.5 B146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개인문고) | v.1 | 이용가능 |
11100132437 | 가람 810.5 B146 | 중앙도서관 고문헌자료실(개인문고) | v.2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