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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컬렉션

진행 중 전시

보이는 수장고 조성 기념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우리 모두의 서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한국 대학도서관 최대 기록문화유산 소장처로, 중앙도서관이 서울대인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책 문화사의 최선전에서 수집한 귀중한 문헌들을 연구자만이 아니라 보다 많은 대중이 공유할 수 있도록 보이는 수장고를 조성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개최하는《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우리 모두의 서재》에서는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이 담고 있는 ‘공유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하였다. 장서인을 매개로 하여 이들 문헌의 과거 소유자를 호출하고 그들의 서재를 상상하여, 15세기부터 지금까지 한반도 땅에 살았던 무수한 사람들의 손을 거쳐 지금의 중앙도서관 기록문화유산이 형성되어 온 서사를 재구성하였다. 전근대 및 근현대 한국의 21개 기관 및 134명의 인물이 구장(舊藏)하였던 총 214점의 문헌 중 94점이 출품된다.
2026.02.09 ~ 2026.04.30
중앙도서관 본관 4층 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이브러리 보이는 수장고 공간
2026년 02월 20일
진행 중 전시

박완서 아카이브 조성 기념전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이브러리 &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을 맞이하여, 박완서 아카이브 조성 기념전《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을 함께 선보인다. 박완서 작가는 서울대 출신 작가 가운데 지난 10년간 도서 대출 통계 분석 결과 가장 폭넓은 분야(단과대)에서, 가장 많은 독자에게 압도적으로 읽힌 작가이다. 이에 따라 박완서 아카이브를 제1호 서울대인 아카이브로 선정하였다. 2023년 아카이브 설치 협약 체결 후 천일간의 노력 끝에 공개하는 박완서 아카이브 조성 기념전《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에는 작가가 생전에 작품을 집필하던 자택 ‘아치울 노란집’의 서재와 마당의 정원을 재현한 공간을 중심으로, 재봉틀·사진기·해산사발·수제 옷 등 작가가 직접 사용하던 생활 유물과 친필 원고·일기·편지 등 귀중 육필 자료가 전시된다. 수증 자료 6,000여 점 중 470여 점을 엄선하여 처음으로 선보임으로써, 박완서 작가의 문학 세계뿐 아니라, 삶의 궤적과 사유의 흔적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2026.02.09 ~ 2026.04.30
중앙도서관 본관 4층 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이브러리 박완서 아카이브 및 아카이브/전시 공간
2026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