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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컬렉션

진행 중 전시

신용하문고 기념전
《진리는 나의 빛: 화양 신용하의 학문과 장서》

관악의 녹음이 더없이 빛나는 5월, 중앙도서관은 화양 신용하 선생의 학술 업적과 기증 문헌을 널리 소개하기 위해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2017년 설치된 신용하문고는 상백문고(想白文庫)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제1세대 사회학자의 기증 문고로, 한국 사회학이 어떠한 지적 배경을 바탕으로 형성·발전되었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문헌적 원천이 됩니다.
이번 전시는 신용하문고의 장서 중 그간 미공개되었던 서양 고문헌을 한자리에서 조망하고, 장서 수집의 동력이 되었던 학문적 여정을 도표와 문헌을 통해 입체적으로 고구합니다.
아울러 그가 심혈을 기울여 밝혀낸 독도 문제의 실증 자료인 옛 지도를 처음으로 선보임으로써 실사구시학의 대가이자 장서가로서의 신용하선생의 면모를 새롭게 마주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중앙도서관 개인문고의 아름다운 전통을 되새기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6.05.15 ~ 2026.09.20
중앙도서관 본관 4층 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이브러리 보이는 수장고
2026년 05월 18일
진행 중 전시

박완서 아카이브 조성 기념전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이브러리 &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을 맞이하여, 박완서 아카이브 조성 기념전《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을 함께 선보인다. 박완서 작가는 서울대 출신 작가 가운데 지난 10년간 도서 대출 통계 분석 결과 가장 폭넓은 분야(단과대)에서, 가장 많은 독자에게 압도적으로 읽힌 작가이다. 이에 따라 박완서 아카이브를 제1호 서울대인 아카이브로 선정하였다. 2023년 아카이브 설치 협약 체결 후 천일간의 노력 끝에 공개하는 박완서 아카이브 조성 기념전《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에는 작가가 생전에 작품을 집필하던 자택 ‘아치울 노란집’의 서재와 마당의 정원을 재현한 공간을 중심으로, 재봉틀·사진기·해산사발·수제 옷 등 작가가 직접 사용하던 생활 유물과 친필 원고·일기·편지 등 귀중 육필 자료가 전시된다. 수증 자료 6,000여 점 중 470여 점을 엄선하여 처음으로 선보임으로써, 박완서 작가의 문학 세계뿐 아니라, 삶의 궤적과 사유의 흔적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2026.02.09 ~ 2026.06.30
중앙도서관 본관 4층 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이브러리 박완서 아카이브 및 아카이브/전시 공간
2026년 02월 19일